성북동살고 난 성욕이 좀 풍부한편 섹스 경험이 한번도 없었어

안녕 난 고1이고 항상 소개할게 키는 173에 65인 멸치 정상인 집안은 은수저라 나름 생각함 부모님 사업하고 연봉은 5억정도고 성북동살고 난 성욕이 좀 풍부한편 섹스 경험이 한번도 없었어 그냥 맨날 자위만 했거든 그러다 도저히 못참겠어 업소갈까 생각하고 알아봤는데 미성년자는 못간다해서 킹톡이라는 어플을 발견했어 맘에 드는 사람한테 쪽지보내고 대화하는 목적으로 만들었다는데 사실 오프어플이었어 어쨋든 들가면 20살 어디어디 언제에 오프하실분 바로 만나요 돈 얼마 이런 글들 나체사진 제시할수 있구 난 맘에드는 사람한테 톡 걸었어 상대방이 20살이여서 20살인척 끝까지 나이 안 밝혔었음 섹하려면 30에 5시간이라 해서 씨발 뭔가 사기당하는 느낌이였는데 얼굴이 너무 내 이상형이여서 섹스밤 만남섹 하기로 했어 나는 당연히 이런 창년짓 하니까 대학생 아닐줄 알았는데 대학생이네 알바하기 귀찮아서 이런거 한다더라 토요일 점심한시에 만나기로 했어 근데 나는 옷은 아무거나 입고 시계나 신발에만 관심이 있지 그래서 정상적인 옷이 없는거 그래서 주변에 옷 잘입는 친구한테 가격 상관 없으니까 깔끔하게 친구가 누구 만냐나고 물어봐서 아는 누나랑 오랫만에 만난다고 함 친구가 금요일에 같이 백화점가서 톰브라운인가 그거 가디건이랑 바지 두개 샀는데 140만원이더라 내가 이렇게 돈이 많은 이유는 보통 용돈은 달마다 주잖아 근데 우리집은 특이하게 중1때 성인되기 전까지 알아서 돈 관리 해서 쓰라면서 천만 들어있는 통장 만들어 줌 벌써 740 썻어 앞으로 어케사냐 옷 맞추고 담 날에 만나기로함 명동역에서 기다리는데 안오는거야 그래서 남자가 장난 친건가하고 빡쳐서 가려했는데 누나가 오는거야 사진이랑은 좀 달랐는데 내 스타일 청순하고 귀여운데 글래머 몸매 바로 모텔갔지 민증은 누나가 내고 텔비는 내가 내라더라 30만원 들어가서 난 한번도 안해봐서 멍 누나가 자기 먼저 씻는다더라 나 존나 어버버하면서 어어 이러고 침대에 앉아서 여자 리드하는 법 이렇게 구글우회로 보고 있었다 그 누나 다 씻고 나와서 씻으래 알아낸 정보 없어 씻으러 갔음 씻을때 떨리더라 자지 청결하고 나왔는데 누나가 콘돔 사왔다길래 누나가 입으로 좀 빨아줬는데 와 풀발기돼서 신음소리 나오더라 인제 자기도 애무 해달라 해서 내가하려 했는데 해본적이 있어야지 첫 경험이라고 솔직하게 얘기했더니 누나 미안 나 고딩이야 아다라고 그래서 누나가 가슴이나 빨라 해서 나는 젖가슴이랑 유두 빨고 누나는 손으로 자지 잡아주더라 근데 여자가슴 엄마 젖빨때 말고 젖가슴 처음 만져봐서 그런지 가슴 느낌이 너무 부드럽고 좋았음 그다음에 보지에 넣으려고 하는데 보지 구멍을 못찾겠어서 존나 헤맴 쪽팔렸어 누나가 알려줘서 넣었는데 첫 느낌 보지물에 뜨겁고 미끄럽고 솔직히 오나홀이 더 좋은거 같은데 그렇게 1분했는데 첨이라 그런가 쌀거 같은 거야 그래서 사정했지 누나가 아무리 첫 섹스 경험이여도 왜이리 빨리 사정 하냐고 하더라 근데 또 바로 자지가 풀발기 돼서 이번엔 누나가 올라타서 정상위로 리드해주는데 진짜 미칠거 같더라 한번 싸서 오래 갈줄 알았는데 또 한 3분있다가 질내사정 했다 두번싸고 힘들어서 좀 쉬고있다가 누나한테 입으로 자지 빨아달라해서 입에다가도 말 안하고 입싸했다 세번 좃물빼니 힘들어서 못하겠더라 누나랑 같이 5시간 채우고 나옴 누나는 시간 끝났으니 간다했는데 내가 밥먹자고 해서 파스타집에감 밥 먹고 번호 받고 헤어짐 나중에 성욕 참기 힘들때 연락할라고